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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 친환경살균수 제조장치 ecoTree ‘2019년 부산국제식품대전’ 출품

2019-06-24
서린바이오는 지난 6/19(수) 부터 6/22(토) 까지 총 4일간 ‘2019년 부산국제식품대전’에 부스 참가하여 위생 살균 솔루션 에코트리(ecoTree)제품과 에코트리 살균수 제품을 홍보 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2019년 부산국제식품대전은 650개 부스로 350개사가 참여한 행사로, 지방 최대 규모이다.

서린바이오 부스에는 각종 식품가공업체(음료, 소스, 육가공, 수산물가공, 단체급식  업체)에서 방문했으며, 에코트리의 살균력, 안전성, 현장 적용성, 공정설치 주변장치 등에 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다.

서린바이오가 제조하고 있는 에코트리(ecoTree)는 인체내 생성물질인 HOCL(차아염소산수)를 주성분으로 하는 위생살균수 생성 장비로써 위생, 살균, 소취가 필요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국공립연구소 및 대학교 실험실, KTX역사 수유방, 보건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요양원 등의 공공기관, 식품 제조 공장 등 B2B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ecoTree 친환경 용기형 및 스프레이 살균수는 자회사인 ㈜에코트리메디칼을 통해 온라인 오픈마켓(11번가, 네이버쇼핑, 쿠팡, 지마켓, 옥션 등)에 판매 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서린바이오는 부산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공동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부산 지역 영양사를 대상으로 에코트리 친환경살균수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갖었다.